송파구 초등학교 中 최대 재학생 위례별초, 하굣길 안전 민·관·경 합동 캠페인
- 관내 재학생 1위 위례별초등학교 앞, 하교 시간 맞춰 맞춤형 안전 활동 실시
- 경찰·구청·학교·협력단체 등 40여명 참여… "치안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것"

[하남시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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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월) 송파구 관내 초등학교 중 재학생이 가장 많은 위례별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유관기관,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학교전담경찰관) 및 교통과를 비롯해 송파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육성회, 생활안전협의회, 아동안전지킴이, 위례별초등학교 교직원 등 6개 소속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와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실종아동 예방수칙’ 리플릿을 배부하며 길을 잃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의 행동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전동킥보드(PM) 및 자전거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한 안내문도 함께 배부했다. 정문 주변에는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행복한 학교 우리 같이 만들어요!’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더했다.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서승환)은 캠페인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일이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송파경찰서는 이번 위례별초등학교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등•하굣길 안전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