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 신임 송파구체육문화회관장 취임
안전·청렴·소통 중심 운영 선언… 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 확대 및 서울 대표 체육문화복합시설 도약 비전 제시
송파구체육문화회관 신임 관장으로 이영호 관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관장은 "공공기관의 가장 큰 자산은 주민의 신뢰"라며 "청렴과 공정,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회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관장은 공공기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직업윤리'를 꼽았다.
그는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지역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모든 업무는 공정성과 책임감, 청렴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내더라도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업무에서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기본"이라며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 신뢰받는 체육문화회관 만들겠다"
"주민이 체감하는 체육·문화 서비스 확대"
이 관장은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을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수영, 헬스, 골프, 스쿼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체육단체, 문화예술단체,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안전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운영 가치"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관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원들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리더십을 실천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지역 협력도 확대
이 관장은 앞으로의 중점 추진 과제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 확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관리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 ▲직원 역량 강화 ▲지역기관과의 협력 확대 ▲ESG 및 친환경 시설 운영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이 송파를 대표하는 체육문화시설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체육문화복합시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회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영호 송파구체육문화회관장 주요 경력
전) 구미대학교 스포츠문화산업학과 지도교수
전)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외래교수
전) 송파구장애인체육회 이사
현) 송파구걷기협회 체육국장
현)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
현) 동부지방검찰청 무도교관
현) 해동검도 송파구협회장
체육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