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종합병원 최대 관문 통과… 복지부 병상수급 사전승인 확정

입력 2026-06-18 13:58 | 수정 2026-06-18 13:59

[보도자료]

위례성심컨소시엄이 제안한 위례의료복합용지 개발 조감도. 사진 제공=위례성심컨소시엄


 

위례종합병원 최대 관문 통과복지부 병상수급 사전승인 확정

종합병원 700병상·재활요양병원 300병상 규모 의료복합타운 본격추진

양성자 암치료센터 포함 첨단 의료 인프라 구축 추진

수도권 병상 규제 속 최대 난제 해결후속 인허가 절차 추진 탄력

위례신사선 추진에 이어 의료 인프라 확보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위례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건립이 보건복지부 병상수급 사전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위례공통현안위원회는 보건복지부가 위례종합병원(위례성심병원) 건립을 위한 병상수급 사전심의 결과를 61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위례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이후 18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최대 행정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도권 병상 총량관리 정책 아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승인된 만큼 위례권역의 의료 인프라 필요성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위례종합병원 건립사업은 수도권 병상수급 관리정책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장기간 지연되어 왔다. 특히 의료복합용지가 위치한 서울 송파권역은 병상 공급 관리가 엄격하게 적용되는 지역으로 신규 병상 확보를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전승인은 위례신도시와 인접 지역의 의료수요, 의료 접근성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체계 보완 필요성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는 특정 지역에 대한 예외적 조치가 아닌 정부의 병상수급 관리기준과 절차에 따른 결정으로, 위례권역 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272번지 일원 위례의료복합용지(44, 13300)에 조성될 위례의료복합타운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위례의료복합타운은 전체 연면적 약 37(11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종합병원인 위례성심병원 700병상과 재활·요양병원 300병상 등 총 1,000병상 규모의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시니어타운, 호텔, 6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공동주택 등이 함께 조성되는 서울 동남권 대표 의료복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특히 병원과 주거시설을 지하공간으로 연결하는 통합 동선체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진료·재활·요양·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의료복합단지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위례성심병원에는 첨단 암 치료시설인 양성자 암치료센터가 도입될 예정으로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중증질환 치료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활·요양병원과 시니어타운이 함께 조성됨에 따라 예방·치료·재활·돌봄이 연계된 통합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업자는 조만간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고 SH공사와 토지계약을 체결한 뒤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례성심병원 관계자는 이번 병상수급 사전승인 확정으로 18년간 답보상태였던 위례 종합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위례의료복합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공통현안위원회 관계자는 “2026615일은 위례신도시 발전사에 의미 있는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 승인확정에 이어, 대규모 개발사업인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실제 착공에 들어가면서 위례신도시는 의료·교통·자족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신사선 추진, 위례종합병원 건립 본격화, 복정역세권 개발 착공 등 핵심 현안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위례의 도시 경쟁력과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국회와 중앙정부, 서울시·경기도·성남시·하남시 등 관계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인 만큼 그동안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위례공통현안위원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자료제공 : 위례공통현안위원회
문의 : 010-9829-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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