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2일 이틀간 위례동 경로당 3곳 찾아 어르신 건강 기원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이 위례동 23단지 경로당 한무경 회장 및 노인회 어르신들에게 상추와 얼갈이, 열무 등 신선 채소를 전달했다.
보슬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신 6월, 송파구 위례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은 2026년 6월 20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위례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신선 농산물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위례동 13단지 경로당, 23단지 경로당, 아이파크2차 경로당 등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어르신들이 식사 때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상추와 오이, 오이지용 오이, 얼갈이, 열무 등 신선한 채소를 준비해 직접 전달했다.

한무경 회장과 23단지 노인회 어르신들에게 상추·얼갈이·열무 전달
특히 22일에는 위례동 23단지 경로당을 찾아 한무경 회장과 노인회 어르신들에게 상추와 얼갈이, 열무 등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농산물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최만수 회장은 “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이었지만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신선한 채소를 전해드릴 수 있어 마음이 가볍고 행복했다”며 “어르신 모두가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어르신을 향한 관심과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공동체 공간인 만큼, 이번 나눔은 위례동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내 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생활 속 봉사와 이웃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최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선 농산물 기부 역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더힐은 앞으로도 송파구와 위례동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과 봉사, 이웃을 위한 따뜻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