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식 병원장 "따뜻한 신뢰 보내주신 위원님… 함께 성장하는 병원 되겠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병원장 조충식)은 8월 13일 병원 12층 소회의실에서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을 제1호 명예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조충식 병원장(오른쪽)과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이 제1호 명예자문위원 위촉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위촉은 병원이 새롭게 도입한 명예자문위원 제도의 첫 사례로, 그 상징적인 1호 위원에 최만수 회장을 위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병원을 향해 따뜻한 신뢰를 보내며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최 회장의 공로가 반영된 결과다. 병원 측은 최 회장을 '든든한 동반자'로 소개하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대외 협력과 병원 발전을 위한 자문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수여식은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최만수 위원은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며 든든한 격려를 전했다.

조충식 병원장(오른쪽)이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에게 제1호 명예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조충식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병원을 향해 따뜻한 신뢰를 보내주신 최만수 위원님을 명예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위원님의 소중한 의견들을 깊이 새겨, 환자분들께 더욱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이 위촉식에 이어 병원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만수 위례동 재향군인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송파·성남·하남이 맞물린 위례 생활권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오이, 열무, 브로콜리, 상추, 깻잎, 옥수수, 고추 등 신선한 채소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왔다. 이러한 지역 밀착형 봉사 활동이 이번 병원 제1호 명예자문위원 위촉으로도 이어졌다.
명예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최 회장은 앞으로 병원 운영과 발전 전반에 대해 지역사회의 시선에서 폭넓은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환자와 주민의 목소리를 병원 운영에 반영하는 통로 역할도 기대된다.
'건강한 일상, 강건한 일생의 길라잡이'를 지향하는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